작성자
상담복지센터
작성일
2022-05-30 10:04
조회
249
2022년 경상남도 또래상담자 축제
이혜영 홍보기자단이 취재한 또래상담자축제 이야기 바로가기!! 클릭클릭~~!!!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은 지난 2022년 5월 28일(토) 경상남도 청소년 또래상담자 축제(화상축제)를 개최하였으며, 100여명의 도내 또래상담자, 지도자 등이 참여했다.
○ 경상남도 청소년 또래상담자 축제는 도내 또래상담자들 간 교류 및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축제로, 또래상담 슬로건 공모전, 우수또래상담사례발표, 각 종 레크레이션, SNS 후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었다.
○ 또래 슬로건 공모전은 또래상담자 대상 사전투표로 진행되었으며, 1등으로는 고성고등학교 2학년 최성준 또래상담자의 “네 속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우수또래상담사례발표에서는 아림초등학교 6학년(최한승, 국영채, 이현, 이조원, 이서진), 반송중학교 2학년(예성민, 남지후, 권준우), 안남중학교 2학년(성미래, 김예진, 유지은, 이혜원), 토월중학교 3학년(조현우, 김수아, 서민송) 또래상담자들이 각 자 또래상담자로서의 포부와 다양한 학교폭력예방활동, 우정행사, 스승의 날 활동을 뽐내었다.
○ 또래상담자는 주변 친구들의 지지자,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정한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며, 또래들의 문제해결(친구관계, 학교폭력, 미디어 사용 등)을 위해 학교 동아리 및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회를 중심으로 전년도 기준 경남 초중고 922개교에서 또래상담자가 활동하였으며, 전국 또래상담 운영 광역지자체 17곳 중 2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 이 날 축제에 참석한 웅남중학교 3학년 조주리 또래상담자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성인이 될 때까지 또래상담자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 다음에도 다른 학교의 또래상담자들,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은 지난 2022년 5월 28일(토) 경상남도 청소년 또래상담자 축제(화상축제)를 개최하였으며, 100여명의 도내 또래상담자, 지도자 등이 참여했다.
○ 경상남도 청소년 또래상담자 축제는 도내 또래상담자들 간 교류 및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축제로, 또래상담 슬로건 공모전, 우수또래상담사례발표, 각 종 레크레이션, SNS 후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었다.
○ 또래 슬로건 공모전은 또래상담자 대상 사전투표로 진행되었으며, 1등으로는 고성고등학교 2학년 최성준 또래상담자의 “네 속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선정되었다. 이어 진행된 우수또래상담사례발표에서는 아림초등학교 6학년(최한승, 국영채, 이현, 이조원, 이서진), 반송중학교 2학년(예성민, 남지후, 권준우), 안남중학교 2학년(성미래, 김예진, 유지은, 이혜원), 토월중학교 3학년(조현우, 김수아, 서민송) 또래상담자들이 각 자 또래상담자로서의 포부와 다양한 학교폭력예방활동, 우정행사, 스승의 날 활동을 뽐내었다.
○ 또래상담자는 주변 친구들의 지지자,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정한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며, 또래들의 문제해결(친구관계, 학교폭력, 미디어 사용 등)을 위해 학교 동아리 및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회를 중심으로 전년도 기준 경남 초중고 922개교에서 또래상담자가 활동하였으며, 전국 또래상담 운영 광역지자체 17곳 중 2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 이 날 축제에 참석한 웅남중학교 3학년 조주리 또래상담자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성인이 될 때까지 또래상담자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 다음에도 다른 학교의 또래상담자들,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